숲속에 있어서 나무냄새가 좋았어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침구도 유럽식으로 이뻤어요 예약한 숙소가 복층에 더블베드 3개라 부모님과 셋이 묵었는데 넓긴 하더라구요 일층 더블베드에서 셋이 잤는데 대가족이 가면 딱 좋을 사이즈에요 전기장판이 바닥에 깔려있어 켜자마자 따뜻했어요 내벽이 나무로 되어있어 좋았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아무것도 없어서 찾아갈때 계속 맞나 의심하면서 갔는데 외진 곳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카드 결제시 부가세 추가되고 현금으로 하면 부가세 안붙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2층 통나무 집이라서, 부모님과 방을 따로 쓸 수가 있음. - 의외로 깨끗하고, 룸서비스가 있음. 뜨거운물이 잘 나옴. - 근처에 양떼목장에서 양과 말을 몰래 즐길 수 있음. - 조용해서 힐링하기엔 매우 좋은 위치.

- 차가 없으면 절대로 안됨. 차가 있어도 길이 넓은 편이 아니어서, 운전 잘 못하는 사람은 스크레치 낼 가능성이 있음. 산속 깊숙히 있어서 찾기가 아주 약간 어려움.

복층구조이고 전부 나무로 지어진데다가 단독으로 하나이 건물을 사용하는 방식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풍경도 너무 이뻣고, 매일 청소해주시고 수건도 새걸로 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2층이고 매일 방청소를 해주는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윗층이 좀 더워요ㅠ 그 외엔 괜찮았어요!

매트리스가 많아 좋았어요.

위치가 너무 외져요

잠자리 넓찍하고 여유있었습니다. 공기 좋고 조용하고 공항에서 가까워요

윗층은 더웠습니다. 밤에 도착하면 산속이라 으슥해요

직원분들고 친절하시고, 팬션도 깨끗하고 안락하고 좋았습니다!! 통나무향이 나는 자연속에서 잘 쉬고 왔습니다~~

숙소 주위에 편의시설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필요한걸 미리 사서 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퇴실 10시.... 전체적으로 친절도나 서비스 모든 부분이 별로... 부킹 닷컴 신뢰 할수 없네요

자연과 어울려 쉴 수 있는 공간이라 좋았음

3일동안 침대시트 교환이 제대로 안된점이 약간 아쉬움.

실내 화장실이 두개라 좋았어요 아이들과 쓰거나 많은 인원이 투숙해도 좋을듯하구요 베드도 세개나있어 여유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사용하기에 넓어서 좋았어요. 앞에 잔디밭도 있고요.

냄새가 안좋았어요. 찌릿내가 나고 외출후돌아왔을때 쥐똥같은게 있더라고요.

주위에 모두 나무라 공기가 아주 좋았.고, 독채여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나무로 만든 집이어서 2층에 냄새가...